학회활동

목포 미르치과병원은 끊임없는 연구와 학회 교류를 통해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1959년에 설립되어 1941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치과계에서는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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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방치과학회

우리나라 치과 진료의 지식과 기술 수준은 세계적 수준이나 실제로 국민구강건강 수준은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아직도 후진국 수준입니다. 치과의료에 종사하는 모든 직종의 인력과
연구자 및 구강보건용품과 기자재 생산 분배업체 관련인들 등 범치과계 인력들이 두루다 모여서 함께 우리나라 치과계에 예방치과 진료가 널리 보급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학회입니다.
​​​​​​​모여서 함께 우리나라 치과계에 예방치과 진료가 널리 보급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학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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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보존학회

대한치과보존학회는 1959년 치과보존학의 향상발전을 기치로 창립된 이래, 수많은 회원들의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에 힘입어, 오늘날까지 인류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대내적으로는 정기적인 학술대회 개최, 학술지 발간, 인정의 및 전문의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는 일본치과보존학회와 1999년 1회 공동학술대회를 시점으로 매년 교류하고
있습니다. 특히 1975년 대한치과보존학회지로 시작한 학술지는 국제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2년 명칭을 '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 (RDE)'으로 변경하였고 제37권 제3호부터는
​​​​​​​영문학회지로 전환하였습니다. ​​​​​​​RDE는 최신 지식과 연구결과의 공유를 위해 원저, 종설, 증례보고 등을 발표하고 있으며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하게 국제 학술지로서의 면모를 갖추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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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턱관절협회

2013년 6월 28일 기획재정부 산하 기부금단체로 승인을 받아 첫째, 저소득층의 턱관절질환 치료지원사업을 서울시와 협약 하여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둘째,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 등 치과종사자 및 일반인들을 위한 턱관절 교육사업을 연 3회 이상 개최하여 턱관절장애의 진단 및 치료법에 대한 보다 발전된 최신의 지식을 전달하고
치료에 도움이 되고자 하며, 셋째로 중국, 일본, 필리핀과의 아시아턱관절 학술교류 및 한일 턱관절 학술교류 등 국제학술교류사업을 이끌고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새로운 정보와 인적 교류를 통한 협회와 턱관절학문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턱관절 질환유병률조사사업과 턱관절 질환의 대국민홍보 사업을 추진하여 우리나라 국민의
​​​​​​​턱관절 질환의 유발요인, 지속기여요인을 찾아보며, 턱관절 질환의 증상, 예방과 올바른 치료접 근법에 대한 지식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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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과교정연구회

사단법인 한국치과교정연구회(The Korea Orthodontic Research Institute Inc. KORI)는 1977년 5명 치과의사가 주축이 되어 치과 교정학 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설립한 김 일봉 치과교정연구소를 모태로 하여 1981년 4월 발기인 127명으로 한국치과교정연구회 창립총회를 갖게 되었고, 1984년 관계기관으로 부터 사단법인체로 승인 받았습니다. 
매년 정기총회, 학술대회 및 초청강연회를 개최하고, 연간 4차례의 NEWS LETTER를 발행하여 회원들의 훌륭한 치험례와 회원동정을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년 2차례의 TWEED COURSE를 개최하고 있으며, instructor workshop등 회원 재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학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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